김태희, 여름철 수분 충전 뷰티팁 공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김태희가 더운 여름철 생기 넘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특별한 뷰티팁을 공개해 화제다.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속 모델 김태희의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셀큐어에 따르면, 김태희는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거나 칙칙한 날, 화장 솜에 차가운 스킨을 듬뿍 적신 후 마스크 팩처럼 사용한다”며 “스킨팩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열감이 가라앉으면서 트러블도 진정되서 셀큐어의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를 스킨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 온라인 뷰티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킨팩은 일정시간 얼굴에 스킨을 적신 화장솜을 팩처럼 얹었다 떼어내면 빠른 속도로 피부 수분을 공급해주고, 열감이 가라앉으면서 트러블도 진정되기 때문에 특히 자외선이 강한 시즌에 지친 피부를 케어해 주는 방법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스킨팩을 만들 때에는 알코올이 들어간 스킨토너 제품은 오히려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셀큐어가 김태희의 뷰티노하우와 함께 소개한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투명한 생기를 채워주는 퍼스트 에센스로 특히 김태희가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핵심 성분인 ‘연꽃 캘러스 추출수’는 경남 함안 지역에서 760년 만에 피어난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은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맑기 개선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온 건조한 아프리카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부활초(미로삼너스) 성분을 함께 포함해, 피부에 투명한 생기를 부여해준다.

여름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김태희의 뷰티팁은 셀큐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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