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미스터선샤인' 측 "김민정, 작품 위해 펜싱·영어·불어 개인강습까지"

시간2018-07-21 13:57:4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민정의 작품을 위한 노력이 공개됐다.

김민정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히나는 자신의 직원을 희롱한 매국노에 대차게 응수하는가 하면, 기차역에서 애기씨 고애신(김태리)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복장을 바꿔 입자고 제안한 후 영국 신사와의 연애담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사이다 행보'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김민정이 펜싱 마스크를 쓰고 펜싱 훈련에 나서고 있는, 독특한 1900년대 펜싱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쿠도 히나의 손에 들린 펜싱칼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서 기품이 넘치는 손짓과 몸짓을 완성,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것.

김민정의 ‘우아한 펜싱 자태’ 장면은 충청남도 논산의 '미스터 션샤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김민정은 예정된 촬영 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 촬영 시작 직전까지 펜싱 코치와 함께 동작을 숙지하며 열정적으로 연습을 이어갔다. 기본적인 동작부터 워밍업을 한 후 실제 장면에서 카메라로 촬영할 펜싱 동작들을 배우고 다져나가는 등 구슬땀을 흘렸던 것. 더욱이 펜싱 코치에게 포즈와 정확한 자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이에 자문을 받으면서 고쳐나가는 등 무한 반복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현장을 감동하게 했다.

특히 김민정은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펜싱을 더욱 완벽하게 선보이고자, 캐스팅 된 직후부터 ‘펜싱 클럽’에서 특별 강습을 받으며 투혼을 불태웠다. 펜싱은 기초적인 워밍업부터 본 동작 연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클럽에 한번 갈 때마다 5~6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던 상태. 김민정은 촬영 스케줄을 비롯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일주일에 몇 번씩 훈련을 받으며 연습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김민정은 쿠도 히나가 다양한 언어에 능숙한 부분을 소화하기 위해, 영어와 불어까지 개인 강습을 받으면서 각별한 열의를 쏟아 부었다.

제작사 측은 “김민정은 영어, 불어, 일본어와 펜싱 등 못하는 게 없는 슈퍼 모던 걸,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과 멋진 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쿠도 히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민정의 열정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 5회분은 2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