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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덕화가 ‘낚시 자신감’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네 번째 사부 이덕화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를 좋아하는 육성재는 사부 이덕화와 만난 후 “저는 오늘 사부님 말고 조사님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섭섭해”라며 “조사의 경지는 지났지 이 사람아”라고 받아쳤다. 이어 “우린 명인이지”라고 자신감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덕화는 “낚시 얘기만 해도 3박 4일 해야 한다. 낚시는 도가 있어야 한다”며 낚시 이야기를 “5박 6일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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