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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히든싱어5’ 출연진들이 고유진 닮은꼴의 탈락에 순간 ‘멘붕’에 빠졌다.
22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는 2000년대 노래방 대통령, 남자들의 우상 고유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1라운드는 ‘엔드리스(Endless)’. 1라운드 탈락자는 25표를 받은 6번이었다. 문이 열린 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경악했다. 고유진 같은 실루엣이 등장한 것.
6번은 고유진 닮은꼴인 모창능력자. 김경호는 “나 유진인 줄 알았어”라며 놀라워했다. MC 전현무도 “고유진 탈락!”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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