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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윤시윤 등 배우들이 직접 꼽은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봐야 하는 이유 4

시간2018-07-24 13:38:08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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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주인공들이 직접 꼽은 시청포인트가 공개됐다.

2018년 여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문제작이자 화제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7월 25일 내일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제작 더 스토리웍스, IHQ)가 첫 방송되는 것.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제 사건들을 모티프로 극화해, 안방극장에 시원한 재미와 묵직한 이슈를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직접 연기하고 만드는 사람들이야말로 누구보다 해당 드라마의 진짜 재미를 아는 법. 이쯤에서 독특한 개성과 열연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이끌어 갈 네 명의 주인공들에게 물어봤다. 배우들이 생각하는 이 드라마의 시청포인트는 무엇인지, 어떻게 봐야 더 드라마가 쫄깃하고 재미있을지.

◆ 윤시윤 “킥킥대며 함께 볼 수 있는 사이다 드라마”

윤시윤(한수호, 한강호 역)은 컴퓨터 판사 한수호, 전과5범 불량판사 한강호 역을 맡았다. 스토리 중심에 선 인물인 만큼, 명확하고 깊은 시선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분석하며 열연을 펼치는 중. 윤시윤이 꼽은 시청포인트만 봐도 그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드라마와 마주하는지 알 수 있다.

“결국 전과5범 강호의 시선에서,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정의에 대한 고민들이 어떻게 그려지는지가 관전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할지 함께 생각해보고, 강호의 파격 행보에 함께 킥킥대면서 볼 수 있는 사이드 드라마라고 할까요? 법정물이지만 법정물이라는 것을 결코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보시면 아실 겁니다!”

◆ 이유영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드라마”

이유영은 극중 과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외유내강 악바리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으로 분한다. 이유영은 언제나 그렇듯 단단하고 내공 있는 연기로 송소은이라는 캐릭터의 아픔과 성장, 변화 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가고 있다. 그녀에게도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시청포인트를 물었다.

“우리 드라마는 겉으로만 보면 판사가 등장하는 법정 드라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그 의미들을 곱씹어보면 더 많은 것이 남을 것 같다. 또 아픔을 품은 송소은이 강호, 수호와 얽히면서 일어나는 일들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 박병은 “강력한 대본의 힘”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박병은. 그가 망설임 없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결심했다.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이 연기하게 될 오상철 캐릭터가 배우로서 욕심날 정도로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박병은의 이 같은 확신은 시청포인트를 꼽는 것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강력한 대본의 힘, 그리고 너무나 개성 있는 배우들의 협연”. 짧지만 강렬한 답변.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오상철’ 캐릭터를 향한 박병은의 확신을 엿볼 수 있다.

◆ 권나라 “배우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케미”

권나라는 극중 언제든 욕망의 화신으로 변할 수 있는 아나운서 ‘주은’ 역을 맡았다. 아나운서 역을 위해 권나라는 현직 아나운서들에게 특별지도를 받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과의 연기호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때문일까. 권나라는 시청포인트에 대해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배우분들의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제 방송까지 단 하루만이 남았다. 배우들이 꼽은 시청포인트 덕분에 더욱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이다. 7월 25일 바로 내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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