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4일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객원 마케터 11기 전원을 시구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최희탁(26), 이준호(26), 안지환(24), 김유진(23), 정유진(23), 김혜림(23), 조은채(22), 정준우(20) 등 총 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객원 마케터 11기는 올 시즌 넥센히어로즈 홈경기 동안 현장실습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 실무,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한편, 이날 ‘플레이어 데이’를 맞이해 오후 5시부터 15분간 A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김동준, 한현희, 김성민의 사인회를 진행하며, 사인회 참가자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넥센 엠블럼.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