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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31)이 교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엑스포츠뉴스는 아비가일이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비가일은 자신의 남동생과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친해 자연스럽게 인연이 닿았다고 전했다. 아비가일 남자친구는 파라과이 교포로 현재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고.
한편 아비가일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YTN '구석구석 코리아'를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친구들과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아비가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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