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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름여름해' 활동 중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언니네 라디오'를 찾은 여자친구. 평소 여자친구의 팬으로 잘 알려진 DJ 송은이는 "이번 활동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게 멤버들 헤어 스타일이다"고 말했고, 유주는 "헤어스타일을 예전에는 회사에서 결정을 해줬는데, 이제는 각자가 원하는 것을 회사에서 존중해준다. 원래 나도 다른 머리 색깔이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색깔을 이야기 하니 받아주셨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의 특징을 소개한 가운데, 예린은 "멤버 중 헤어스타일 비용은 내가 제일 저렴하다. 염색을 하지 않은 것이 1년이 넘었다. 지난달 헤어 비용이 0원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의 상징인 칼군무. "이번 '여름여름해'의 안무도 칼군무를 볼 수 있냐?"란 질문에, 신비는 "칼군무 보다 이번에는 손동작 같은 귀여운 것이 많다"며 "그런데 대신 관절이 많이 아프더라. 앉았다 일어나는 춤이 많아서인지 찌릿찌릿하다. 그래도 역대 춤 중에서는 가장 쉬운 편이다"고 소개했다.
꿈에 대한 토크도 있었다. 이날 은하는 "나는 햄버거 가게를 차리는 게 꿈이다. 몇 달 전 생긴 꿈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은하는 "햄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해보고 싶다"며 "돈이 조금 모이고, 여유가 생기고 나면 차릴 생각이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러브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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