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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방정오 TV조선 대표 "'PD수첩' 장자연 편, 법적책임 물을 것" [전문]

시간2018-07-25 13:36:0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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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정오 TV조선 대표가 MBC 'PD수첩'의 故 장자연 사건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방 대표는 25일 TV조선을 통해 배포한 입장을 통해 "'PD수첩'이 방송한 '고 장자연 1부'에서 다뤄진 방정오 TV조선 대표 관련 내용은 심각한 왜곡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PD수첩'은 마치 방정오 대표가 자발적으로 故 장자연씨가 있었다는 모임에 참석했고, 그 모임에서 뭔가가 있었던 것 같이 보도했다"며 "제가 故 장자연씨와 연관된 사실은 단 하나다. 2008년 10월 28일 밤 지인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 故 장자연씨가 있었다고 한다. 저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먼저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이는 경찰의 과거 수사 당시 휴대 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저는 그날 이전이나 이후에 故 장자연씨와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PD수첩'에는 정정 보도를 요청할 것이며, 민·형사상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PD수첩' 방송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들에게도 보도 내용 삭제와 정정 보도를 정중히 요청한다. 앞으로 진실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방정오 대표 입장 전문.

MBC PD 수첩이 방송한 ‘고 장자연 1부’에서 다뤄진 방정오 TV조선 대표 관련 내용은 심각한 왜곡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MBC PD 수첩은 마치 방정오 대표가 자발적으로 고 장자연씨가 있었다는 모임에 참석했고, 그 모임에서 뭔가가 있었던 것 같이 보도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고 장자연씨와 연관된 사실은 단 하나입니다.

2008년 10월 28일 밤 지인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 고 장자연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먼저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경찰의 과거 수사 당시 휴대 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저는 그날 이전이나 이후에 고 장자연씨와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없습니다.

MBC PD 수첩에는 정정 보도를 요청할 것이며, 민·형사상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MBC PD 수첩 방송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들에게도 보도 내용 삭제와 정정 보도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앞으로 진실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입니다.

방정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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