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박병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중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박병호는 KT 선발 고영표의 109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3호 홈런.
넥센은 박병호의 홈런에 힘입어 1회말 현재 KT를 2-3으로 추격하고 있다.
[넥센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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