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5일 밤 방송된 '마녀의 사랑' 1회는 시청률 2.255%(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4.458%, TV조선 '강적들'은 2.516%의 성적을 거뒀다.
배우 현우, 윤소희, 이홍빈(빅스 홍빈)이 주연을 맡은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 패왕색, 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로맨스를 그려갈 작품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