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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의 활동 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워너원의 활동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워너원 11인 멤버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오는 12월 31일 활동 종료와 관련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활동 연장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진 것.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정된 프로젝트 멤버로 결정 당시부터 현재까지 가요계의 위협적인 아이돌로 성장 중이다. 또한 오는 12월 31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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