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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브라이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도와줄 수 있나요? 이분이 절 너무 괴롭히고, 저만 아니라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제발 이분 좀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제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화남 #답답 #미친사람 #신고합니다 #사이코패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인 브라이언.
그가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브라이언을 향해 한 네티즌이 쏟아낸 욕설과 협박 등이 담겨있다.
이하 브라이언 SNS 전문.
Can anyone help with some psycho people, who keep saying I did things to them, when I haven’t even met them in real life? This person has been threatening me, my friends, and my family for years... I want this person put away PLEASE!!!!
누가 도와줄수있나요? 이분이 절 너무 괴롭 피고... 저만 아니라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가족들 까지... 재발 이분 좀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제발!!
#annoyed #pissed #bothered #crazy #psycho #threatened #화남 #답답 #미친사람 #신고합니다 #사이코패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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