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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 윤민이 인기 웹드라마 ‘방과후 연애’ 2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26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이 오늘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레고 떨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민은” 남은 촬영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오늘 첫 방송 꼭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윤민은 극중 ‘문정은’ 역할로 짝사랑 감성 연기에 도전 한다. ‘질투’와 ‘사랑’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며 과거 고등학생시절부터 성인 역할까지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과후 연애’는 지난해 올레 tv 모바일과 유튜브등을 통해 누적 조회수 2530만건을 기록하면 인기를 모았던 웹드라마로 시즌 2를 제작.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올레tv 모바일에서 먼저 공개된다.
한편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프리뷰 앨범’소년이 사랑할 때’ 발매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한 뉴키드는 두 번째 프리뷰 앨범 보이보이보이 [BOY BOY BOY]를 지난 25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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