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금민철이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다."
kt가 26일 고척 넥센전서 7-4로 이겼다. 선발투수 금민철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따냈다. 타선은 4회 상대 실책을 틈타 4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이해창과 황재균의 6회 솔로포도 큰 힘이 됐다. 주중 3연전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김진욱 감독은 "선발 금민철이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주면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다. 상, 하위 타선이 골고루 터지며 5회 빅이닝을 만들었고, 6회 이해창, 황재균의 홈런이 승부를 결정했다. 경기 마지막에 홍성용과 김재윤이 상대 타선을 잘 봉쇄해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진욱 감독.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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