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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거기가' 조세호 "재발견? 감사할 따름, 남창희와 함께 가고파" [일문일답]

시간2018-07-27 14:23:26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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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2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 측이 탐험대의 분위기 메이커 조세호의 1문1답을 공개했다. '거기가 어딘데??'는 이날 방송되는 7회를 기점으로 스코틀랜드 편으로 꾸며진다.

조세호는 '거기가 어딘데??'를 통해 긍정적이고 사려 깊은 매력을 뽐내며 '조세호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저는 (반응을)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건 사실 거짓말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어 "사실 오만에서의 모습이 실제 제 모습과 똑같다. 탐험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해주는 게 직업이기 때문에 습관처럼 배어있는 것 같다"며 겸손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멤버들인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에 대한 애정도 유감없이 드러냈다. 조세호는 "제작진의 팀원 선택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살면서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참 행운이지 않나"면서 "또 다시 탐험을 간다고 해도 지금 멤버들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조세호는 "일단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저희를 보고 '재들 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라고만 생각지 마시고, 새로운 길을 걸어 나가는 모습. 또 미처 알지 못했던 걸 발견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좀 더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27일 밤 11시 7회 방송.

<이하 조세호 인터뷰 전문>

Q. 1차 탐험 오만 VS 2차 탐험 스코틀랜드

사실 오만을 다녀온 뒤 스코틀랜드에 간다고 했을 때, 나름대로 사전조사를 해본 결과 날씨가 우리나라와 훨씬 더 비슷하고 괜찮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진짜 여행 같은 느낌으로 다녀오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받은 충격이 더 컸던 것 같다. 스코틀랜드가.

오만은 '진짜 힘들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간 거고, 스코틀랜드는 좀 더 편안하게 경치도 구경하는 느낌의 탐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에서 트레킹을 할 때, 늪지대 같은 곳으로 가게 되면 모래사막보다 발이 더 들어가더라. 그러다 보니 걷는 게 너무 힘들었다. 무엇보다 오만에서는 낙타에 의존해서 저희 짐을 옮겼었는데 스코틀랜드에서는 오롯이 모든 짐을 들고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배낭의 무게가 주는 부담이 엄청 크더라. 그리고 오만에서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초지일관 뜨겁기만 했는데 스코틀랜드는 갑자기 바람과 비가 예고 없이 찾아오니까 거기에서 오는 당혹감이 좀 컸다. 언제 올지 모르는 택배를 갑자기 받은 느낌? 그리고 집에 부모님만 계실 때 성적표가 날아든 느낌처럼 굉장히 급작스러웠던 것 같다.

Q. 오만에서의 엉덩이 피부 트러블 경과

엉덩이는 이미 종전선언을 한지 꽤 됐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다른 것보다 배낭 무게와 걷는 게 너무 힘들어서 허리가… 사실 제가 허리디스크가 좀 있는데, 그걸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도 본의 아니게 너무 아파서 걷기가 좀 힘들었던 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자기 관리를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돌아온 뒤 체육관에서 사이클을 타고 있다. '거기가 어딘데??'가 또 어딜 가지 않을까 싶어서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가 어딘데??'가 무서운 게, 그 곳에 가기 전에는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그 나라에 도착하고 탐험을 시작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

Q. 조세호의 재발견, 긍정 평가에 대해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건 사실 거짓말이고(웃음)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그런 모습을 바라고 간 건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오만에서의 모습이 실제 제 모습과 똑같다. 왜냐하면 오만 탐험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제 직업이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해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게 저한테는 습관처럼 배어있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이다 (웃음).

그리고 탐험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제일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본적으로 멤버들에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나라는 존재가 거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을 때 같이 걷고 있는 팀들을 웃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Q. 배정남과 브로맨스

일단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태현이 형이나 진희 형은 저보다 훨씬 형이기는 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만에서 정남이는 저를 잘 따라주고 편하게 다가와줘서 좋았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남이가 너무 재밌다. 정남이를 보면서 저도 힘 받고 걸었던 것 같다.

정남이랑은 예전에 잠깐 보고, 지나가다가 인사 정도 하는 사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진 건데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연락은 자주 한다. 살면서 나랑 맞는 사람을 찾고, 만난다는 게 참 행운이지 않나.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제작진의 팀원 선택이 굉장히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이 사람들이랑 함께 뭐라도 하나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좋았다. 특히 정남이와는 나중에 또 함께 뭔가를 한다면 우리 둘 서로는 굉장히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우리의 조합이 재미있을 지는 시청자 분들께서 판단 해주시는 부분이지만 순전히 우리 둘은 굉장히 재미있게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Q. 배정남 음식 중 기억에 남는 것

저는 둘째 날 아침에 먹었던 떡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만이라는 생소한 나라에 갔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굉장히 한국적인 음식인 떡국을 먹는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반가웠고 또 굉장히 맛있었다.

Q. 형라인 지진희-차태현

진희 형은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 전에는 누구보다 어떤 분인지 궁금한 형이었다. 진희 형은 굉장히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 그러면서도 의외로 숨어있는 유머 코드가 굉장히 큰 분인 것 같다. 처음에는 차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상대방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더라. 그리고 거짓말을 안 하시더라. 본인에 대한 표현을 굉장히 솔직하게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더 좋았다.

태현이 형 같은 경우에는 제가 먼저 따르게 되는 형이다. 기본적으로 같이 있을 때 상대방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는 분이라서 많이 배웠던 것 같다. 저보다 연예계 일도 먼저 시작하셨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 상대방을 향한 배려나 포용심이 굉장히 크신 분인 것 같아서 ‘이 형이 이래서 잘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Q. 대장 지진희 vs 배정남

일단 진희 형은 누가 봐도 대장과 딱 맞는 옷을 입고 있는 분이었고 진희 형의 리더십과 팀원들을 향한 배려 이런 것들이 너무도 좋았다.

정남이의 경우에는 우리 중에 막내인데 대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면서 아마 부담감을 느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이 친구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 걱정이 한 순간에 사라졌을 정도로 굉장히 잘해줬다. 뭔가를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판단을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대장이라는 것이 나이를 떠나서 누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대장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본인이 지치지 않고 계속하려고 했던 점이 저는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정남이가 또 대장이 되더라도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거기가 어딘데??'만의 매력

개인적으로는 거기가 어딘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생각보다 더 큰걸 줘서 고맙고 행복했다. '거기가 어딘데??'라는 프로그램이 내 자신을 좀 더 발전시켜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졌는데 '내가 해냈다!'라는 느낌표를 줬던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어딜 가도 무용담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웃음).

Q.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지금 멤버 이외의 사람을 꼽자면, 남창희 씨와 한 번 가고 싶다. 남창희 씨와는 힘든 것을 오랜 시간 동안 같이 버티며 지내왔기 때문에, 좀 더 힘든 환경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의지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그리고 또 다시 간다고 해도 지금 멤버들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이 좀 큰 것 같다.

Q. 다시 간다면 오만 vs 스코틀랜드

저는 일단 오만! 스코틀랜드가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서… 오만보다 최근 기억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웃음).

Q. 탐험에 대한 재능 & 현실 탐험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을 떠나서 탐험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당분간은 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웃음). 그런데 조금 지나면 다시 생각날 것 같긴 하다. 잘못하면 중독 될 수 있을 것 같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비바람 맞으면서 우비 쓰고 굉장히 오래 걸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만에서는 마지막에 모래사막을 지나서 해변가가 보였을 때가 지금까지도 굉장히 감동으로 남아있다.

Q.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어찌 보면 저희가 새로운 느낌의 예능을 하고 있는 것이지 않나. 일단은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탐험이라는 게 그 누군가는 해보고 싶었던 것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거기가 어딘데??'를 시청하시면서 탐험의 매력을 조금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저희를 보고 '쟤들 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운 길을 걸어 나가는 모습, 또 미처 알지 못했던 걸 발견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좀더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부심이 있는 것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예능과는 다른 느낌의 예능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찬찬히 지켜봐 주신다면 '거기가 어딘데??'만의 매력을 시청자분들께서도 알아봐 주시지 않을까 싶다.

[사진 = KBS 2TV '거기가 어딘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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