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넥센이 좌투수 브룩스 레일리(롯데)를 맞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의 선발 제외 소식을 전했다.
장 감독은 “이정후가 부상 복귀 후 쉴 시간도 없었고, 레일리에게 좋지 않은 기억이 많아 겸사겸사 선발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올 시즌 좌투수에게 타율 .425(80타수 34안타) 5타점으로 강하지만, 지난해 레일리 상대 10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으로 부진했다. 올해는 아직 상대 기록이 없다.
이정후의 제외로 김혜성이 리드오프를 맡는다. 마이클 초이스가 5번에 배치됐고, 우타자 장영석은 7번 지명타자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외야는 이택근(좌익수)-김규민(중견수)-초이스(우익수)로 꾸려졌다. 내야는 전날과 동일하다.
[이정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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