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안익훈이 1군 복귀 후 첫 선발 출장한다.
안익훈(LG 트윈스)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다.
리드오프로 올시즌을 시작한 안익훈은 부진을 이어가며 지난 4월 2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7월 4일 1군 선수단에 복귀했지만 대타, 대수비, 대주자로만 나섰다. 시즌 성적은 35경기 타율 .210 6타점 9득점.
이날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익훈이 선발 출장하는 것은 4월 19일 광주 KIA전 이후 3달여만이다.
안익훈의 선발 출장은 이형종과 관련이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류중일 감독은 "이형종이 등 부위 담 증세로 인해 나가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LG는 안익훈(중견수)-정주현(2루수)-아도니스 가르시아(3루수)-김현수(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양석환(1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LG 안익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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