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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동시통역가 안현모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29일 자신의 SNS에 "THE WIFE IN THE HAT by Dr. Rhymer"이라는 문구와 함께 물속에서 수영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로 보아 제주 히든클리프 인것으로 보인다.
안현모는 지난 해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말 퇴사했다. 최근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현모는 최근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논리정연 토커의 진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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