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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이탈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벤피카(포르투갈)에 승리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2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해리슨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벤피카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4-2로 이겼다. 유벤투스의 클레멘자는 이날 경기서 후반 39분 동점골을 터트려 팀을 패배의 위기서 구했고 유벤투스는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벤피카전을 마친 유벤투스는 다음달 5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유벤투스는 벤피카를 상대로 파빌리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베르나르데르쉬와 실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마르키시오, 피아니치, 케디라는 중원을 구성했고 베루아토, 키엘리니, 칼다라, 칸셀로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스체스니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벤피카는 후반 20분 그리말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그리말도가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유벤투스는 후반 39분 클레멘자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클레멘자가 왼발로 때린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양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유벤투스는 키커로 나선 4명의 키커가 모두 득점에 성공한 반면 벤피카는 조나스와 펠릭스가 실축했고 결국 유벤투스가 승부차기 승리를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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