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마스크 치빈과 에이스가 폭행과 관련해 각기 다른 입장을 펼쳤다.
치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팀 멤버인 '형'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에이스라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후 에이스는 "전후 사정과 의중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내가 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산을 부러뜨려 흉기로 만들었다거나, 다른 멤버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점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잠적하지 않고 모든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 관련 이슈를 노래로 풀어낸 것. 그는 "내 앞에 돌아온 건 진실은 없는 기사. 일방적 폭행인 것처럼. 내가 봐도 쓰레기. 가만히만 있으면 넌 더한 소설도 쓰겠지"라는 가사로 치빈의 주장을 비난했다.
이어 "난 경찰에 소환됐고, 사실을 들은 그들조차 딱 봐도 각이 나온다고 했지. 고의로 도발, 딱 봐도 각이 나온다고 했지. 고의로 도발 몇 백 대 합의금이 왠지 너의 목적인 듯한데 알바라도 해야했지만 회사는 놔 주질 않네"라는 가사로 치빈을 주장을 반박했다.
이후 치빈은 에이스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그는 "결단코 먼저 욕을 한 적이 없으며 이는 목격한 멤버들도 다 알고 있다. 몇 백 대 합의금이 목적도 아니다. 진실한 사과조차 없던 그대, 뭐가 중요한 지 정녕 모르는 것 같다"라며 에이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치빈은 "항상 문봉이와 나의 목덜미 머리를 때리던 가해자, 팀의 분열의 중심에 항상 서 있던 그대,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들 다 들리게 욕하며 생방 한시간 전 뛰쳐 나간 그대, 우리 엄마에게 술을 먹고 전화해 울며 부르짖었던 그대, 5개월 동안 깜깜무소식이었던 그대"라며 에이스의 행동을 비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치빈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