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KIA와의 3연전을 스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13-1로 완승했다. KIA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며 48승52패2무가 됐다. KIA는 4연패에 빠지며 44승53패로 7위.
삼성은 4회말 선두타자 다린 러프가 KIA 선발투수 팻딘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비거리 120m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이원석의 좌전안타, 이지영의 자동고의사구로 잡은 찬스서 최영진이 좌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삼성은 7회말 1사 후 박해민의 우전안타에 이어 구자욱의 우월 투런포, 2사 후 러프의 중월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KIA가 8회초 최형우의 솔로포로 추격하자 8회말 이지영의 우전안타, 최영진의 좌중간 2루타, 손주인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뒤 김상수가 좌중간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상대 폭투로 1점을 추가했고, 러프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선발투수 양창섭은 5이닝 3피안타 1탈삼진 5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은 홈런 5방을 합작했다. 러프가 3홈런을 기록했다. 4타점 3득점. 구자욱도 홈런 1개 포함 2안타 3타점, 최영진, 김상수도 각각 3타점을 올렸다.
KIA 선발투수 팻딘은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4안타에 그쳤다.
[러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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