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손아섭이 큰 역할을 해줬다."
롯데가 29일 고척 넥센전서 4-3으로 승리, 넥센과의 3연전 스윕 포함 최근 4연승을 내달렸다. 여전히 8위지만, 5위 삼성에 3경기 차를 유지하며 5위 도약 희망도 남겨뒀다. 6~7위 넥센과 KIA 추월은 언제든 가능한 상황.
선발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챙겼다. 타선에선 손아섭이 3회 결승 스리런포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야수들이 28일 실책 5개를 범했으나 이날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수비를 보여줬다. 실책은 1개를 기록했다.
조원우 감독은 "전반적으로 타선이 침체돼 어려울 수 있는 경기서 손아섭이 큰 역할을 해줬다. 듀브론트도 박빙의 경기서 집중력 있는 투구로 팀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 선수 모두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면 순위싸움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광주 원정도 잘 준비해서 이기는 경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조원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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