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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름을 겨냥해 컴백한 '서머퀸' 걸그룹보다 숀의 독주가 압도적이다.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30일 오전 7시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엠넷차트, 벅스뮤직 등 5곳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에이핑크 등 걸그룹이 여름을 맞이해 대거 컴백했으나 숀은 급작스러운 역주행으로 이들을 꺾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숀의 '웨이 백 홈'은 지난 17일 차트서 급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현재 14일째 대다수의 음원차트서 1위에 오르며 사재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숀 측은 극구 부인했다.
[사진 = 숀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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