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어느 가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