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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보아가 미모 최고치를 경신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 연출 김민식)에 출연 중인 조보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독보적인 우아함을 과시하며 분위기 여신다운 자태를 드러낸 것.
sidusHQ의 공식 포스트(http://naver.me/5O4ThJ0J)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조보아는 햇살을 만끽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섬세한 시선처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흑백 사진을 통해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완성시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한편 조보아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정효’ 역을 맡아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어 배우로서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 최고치를 경신한 조보아가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오는 4일(토) 저녁 8시 45분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sidus HQ]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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