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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경민, K리그 최초 3년 연속 해트트릭 달성

시간2018-07-30 14:42:56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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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로축구 2부리그 부산아이파크의 고경민이 K리그 36년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해트트릭 기록을 달성했다.

승점 33점으로 K리그2 3위에 올라있는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29일 일요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에서 고경민의 해트트릭과 한지호 의 1골로 안양을 4-3으로 누르고 올 시즌 8승째를 챙겼다.

이 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고경민은 K리그 36년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고경민은 안양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6분과 전반 14분에 멀티 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해 K리그 역대 최초 3년 연속 해트트릭 기록을 완성했다.

2010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데뷔한 고경민의 첫 번째 해트트릭 기록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6년 8월 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어 후반 35분, 후반 42분과 후반 45분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당시 경기 투입 10분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해 K리그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2017년 전북현대 소속의 이승기가 7월 10일 전주월드컵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7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K리그 역대 최단 기록이 깨졌다.

고경민의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은 2017년이다. 9월 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첫 번째 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21분과 후반 31분 연속골을 터트려 두 번째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

K리그2 역대 통산 득점 1위에 올라있는 부산아이파크의 고경민은 “운이 좋아 달성한 기록이다. 쉽게 갈 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동점이 되는 순간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집념으로 바뀐 것 같다. K리그 역대 최초라는 기록은 영광이지만 개인기록 보다는 팀이 승리하는데 좀 더 집중하고 싶다. 올해 팀이 목표한 승격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아이파크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8월 8일(수)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16강 경기를 울산현대축구단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부산 아이파크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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