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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아는 와이프' 지성, 믿고보는 '갓지성'이 돌아온다

시간2018-07-30 15:39:14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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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지성이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지성이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매력의 조토커의 탄생 '비밀'

기존 재벌 총수의 후계자 캐릭터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KBS '비밀'은 지성을 별명부자로 만들어낸 드라마다. 사랑이 없다고 믿었던 남자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의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치명적인 까칠남부터 아련한 집착남까지 이전에 본 적 없는 연기로 조민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드라마 팬들에게 신선하고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겼다. 또 지성은 '비밀'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탄탄한 매니아 팬덤까지 형성했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에 대한 믿음 '킬미힐미'

지성 앞에 항상 붙는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굳힌 작품 중 MBC '킬미힐미'를 빼놓을 수 없다.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킬미힐미'는 지성의 연기 행보에 날개를 달아줬다.

지성은 힐링,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7개의 인격으로 모두 표현해내며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여기에 킬미힐미 패러디 영상, 드라마 OST 음원 순위 상위권 등극, 지성 작품 다시 보기, 지성이 사용한 화장품 품절 등 갖가지 열풍을 일으키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게 바로 갓지성의 위엄 '피고인'

지성에 기대를 입증하듯 그는 SBS '피고인'으로 약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대기록을 세우며 안방극장을 울렸다.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를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레전드 연기로 매회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에 '갓지성'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대체불가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매김했다.

이쯤 되면 수식어 부자인 지성이 또 한 번 새로운 수식어를 얻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는 와이프'에서 지극히 평범한 남자 차주혁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 집과 회사에서 이리 저리 치이는 가장 차주혁을 통해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예정이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8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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