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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정해인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 요청한 얌꿍이(정해인) 사진. 미스터 ?c양꿍"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과 노홍철은 익살스럽게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6월 노홍철 등과 함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떠난 바 있다. 최근에는 데뷔 5주년을 맞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 정해인 '스마일' 팬미팅 인 서울(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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