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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옥주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To Fly HigHER' 음악회를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네티즌은 "헐!!대박!" "한여름날의 꿈" "여름도 잘어울리는 언니 여름도 옥주현하잣" "헐!! 정말 이기적인 몸매이신 옥누나!! 운동하러갑니다 후..ㅎㅎㅎ" "와.. 마네킹..인줄" "화보네" "신이주신 다리 ㅜㅠ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옥주현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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