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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측 "에이스, 멤버에서 제외…치빈은 연기자로 진로 변경" [공식입장 전문]

시간2018-07-30 18:15:0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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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마스크 측이 그룹 내 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치빈의 향후 행보에 대해 밝혔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30일 오후 마스크의 공식 팬카페에 "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멤버 치빈이 최근 같은 멤버인 에이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을 낳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죄송스럽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혹여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행여 다른 멤버들과 '마스크'라는 이름이 안 좋은 이미지로 피해를 입을까 섣불리 알리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들은 "지난 3월 사건 발생 후, 에이스는 마스크 멤버에서 제외된 상태"라며 "폭력을 사용한 것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치빈에 대해선 "당시 정신적인 충격의 치료 및 회복을 위하여 휴식을 취해왔으나, 지난 달 더이상 마스크 활동은 힘든 것 같다고 소속사에 요청했다"라며 "현재 대학 진학 및 연기자로 진로를 변경하고 준비 중에 있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이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다른 마스크 멤버들이 더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아티스트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하는 소속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아래는 마스크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제이제이홀릭미디어입니다.

먼저, 항상 마스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소속사에서 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팬분들께 보이게 되어 죄송스럽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3월 이후 현재까지도 이 사건으로 인하여 남아 있는 마스크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멤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및 일정에 대해 협의 하던 중 이런 일이 발생하여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소속사는 혹여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행여 다른 멤버들과 ‘마스크’라는 이름이 안 좋은 이미지로 피해를 입을까 섣불리 알리지 못하고,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도 죄송합니다.

지난 3월 사건 발생 후, 그 어떤 말로도 폭력을 사용한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기에 현재 마스크 멤버에서 에이스는 제외된 상태입니다.

당시의 정신적인 충격의 치료 및 회복을 위하여 휴식 취해오던 치빈은, 지난 달 더 이상의 마스크 활동은 힘든 것 같다고 소속사에 요청하였고, 현재 대학 진학 및 연기자로 진로를 변경하고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리오며, 이 사건으로 인하여 힘들어 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아티스트에게 더욱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하는 소속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건을 봉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치빈·마스크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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