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축구 전설’ 티에리 앙리가 이집트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에 올랐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아스날의 전설적인 골잡이 앙리가 이집트 감독직을 놓고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대표팀 수석코치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을 도운 앙리는 이후 다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아스톤 빌라의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집트의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며 코치에서 감독으로의 변신에 관심이 주목이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더 엘 사예드 에이전트가 앙리가 이집트축구협회와 만났고, 이 과정에서 앙리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집트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전 일본 감독과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감독 등을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하지만 이렇다 할 진행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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