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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이석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모모랜드 나윤이 근황을 전했다.
나윤은 31일 자신의 SNS에 생일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생일인 것 같다"는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요즘 집에서 쉬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서 점점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는 거 같다"며 " 'BAAM' 활동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여러분들 덕분에 집에서 힘이 나고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벌써 활동이 마무리를 하였는데 같이 공방 뛰구 응원해주신 메리 분들도 더운데 너무 고생 많았다"고 팬들을 응원했다.
앞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모모랜드 나윤이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사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나윤은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로인해 모모랜드는 당분간 8인체제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하 모모랜드 나윤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오늘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생일인 것 같아요. 요즘 집에서 쉬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점점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걱정 많이 하셨죠? 걱정 시켜 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하구 보고싶어요. 'BAAM' 활동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그래도 앨범은 계속 나오니까 앞으로도 지켜봐주실거죠?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메리(모모랜드 팬 지칭) 여러분들 덕분에 집에서 힘이 나고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벌써 활동이 마무리를 하였는데 같이 공방 뛰구 응원해주신 메리 분들도 더운데 너무 고생 많았어요. 메리 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존재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생일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집밥을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또! 팬분들이 보내주신 선물과 케이크도 너무너무 감사하구 행복했어요. 얼른얼른 빨리 나아서 돌아갈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떨어져 있지만 멤버들한테도 축하를 많이 받았답니다. 헤헤. 멤버들도 메리들두 넘 고생많았어요. 사랑해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생일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또 사랑해요. 알럽 메리! 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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