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란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이란 테헤란타임즈 등은 1일(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크란차르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미얀마와 함께 조별리그서 경쟁한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이란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는 와일드카드가 합류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30인 예비명단에 포함되었던 쉐카리(루빈 카잔) 등은 최종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이란은 전원 국내파로 아시안게임에 임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부터 3개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했던 이란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선 조별리그서 탈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란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이라크와의 두차례 평가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9일 중국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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