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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부르는 입술" 설리, 나시티+양갈래머리로 '청순섹시 완성'
2018-08-02 07:26:3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설리는 1일 자신의 SNS에 무더위를 이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가벼운 소재의 나시티를 입고 양갈래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더운 여름 청량감을 선사했다. 특히 살짝 내밀 입술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설리는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설리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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