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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거기가' 배정남, "쉬어! 내가 죽겠는데" 상식파괴 리더십

시간2018-08-02 08:51:1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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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거기가 어딘데??'의 새로운 탐험대장 배정남이 상식을 파괴하는 리더십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거기가 어딘데??'에서 탐험대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은 두 번째 탐험지인 스코틀랜드의 스카이섬에서 2박 3일동안 트레킹을 하며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푸르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 2대 탐험대장으로 선출된 배정남이 '지대장' 지진희의 그림자를 한 방에 날려버릴 존재감을 폭발 시킨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앞선 오만 탐험 당시 배정남은 부산 사나이 특유의 상남자 매력이 무색한 '저질 체력'으로 반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정남 역시 역할 재분배를 하는 과정에서 '탐험대장' 직책만큼은 극구 사양한 바 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탐험 첫날 배정남은 '캡틴'이라는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는 모자를 쓰고 등장해 '처음부터 탐험대장 자리를 노린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일단 즐기면서 한 번 가봅시다! 가는 길이 곧 길이오!"라며 미리 준비한 듯 비장미 넘치는 출사표까지 던져 의혹을 한층 짙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하며 배대장은 다소 특이한 리더십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트레킹을 시작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대원들에게 다짜고짜 당을 보급하는가 하면, 쌩쌩한 대원들 사이에서 '나 홀로 체력방전'을 호소하며 휴식 릴레이를 펼친 것.

또한 배대장은 베이스캠프까지 고작 2km 남은 지점에서 "밥 묵자!"라며 뜬금포 점심 브레이크를 선언해 현장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고. 급기야 배대장은 저녁 일정을 묻는 조세호를 향해 "쉬어! 쉬어야지 내가 죽겠는데"라며 패기 넘치는 결단력을 뽐내 되려 조세호를 당혹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종잡을 수 없는 배대장표 리더십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거기가 어딘데??' 측은 "배정남표 '탐험대장'은 오만 탐험 당시 지진희 대장이 보여줬던 리더십과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이라면서 "그러나 배정남의 리더십이 오히려 '걷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자'는 스코틀랜드 탐험의 콘셉트와 매우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덕분에 보다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탐험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3일 밤 11시 방송.

[사진 = KBS 2TV '거기가 어딘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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