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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고승우가 '머니캐처'로 의심받았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러브캐처'에서는 머니캐처를 찾아내려는 러브캐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커플링을 만드는 챌린지를 수행했다. 황채원과 이채운은 커플링 챌린지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1등을 차지했다.
또한 고승우는 함께 챌린지를 했던 김지연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초임은 이재운에게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각자 상대에게 다가갔다. 반면 이채운은 "커플 사이에 끼어든것 같아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채운, 황채원은 각각 한초임, 이민호의 비밀을 확인했다. 또한 고승우는 6표를 받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머니캐처라는 의심을 샀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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