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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영화 '공작'의 흑금성 역할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3일 오후 네이버 V앱의 '배우 What수다' V라이브에서는 영화 '공작'으로 관객들을 찾은 황정민 편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민은 "흑금성의 신념은 도대체 뭘까, 왜 가족을 등한시하면서까지 나라에 충성했는지 그 신념에 대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점점 고민할수록 나의 배우로서 신념과 맞닥뜨려지는 지점이 있더라"라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황정민의 신념과 나라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펼치는 흑금성의 충성심이 만나는 지점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황정민은 '공작'에서 북으로 간 스파이 흑금성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흑금성은 안기부의 스카우트를 받고 북핵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암호명 흑금성이라는 스파이로 활동하는 인물. 정보사 소령인 자신의 신분까지 세탁하고 대북 사업가로 완벽하게 위장한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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