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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불토 디제잉할때 넘 즐겁다 환호해 주신 분들 쌩유"
2018-08-05 12:16:17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불타는 토요일'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토 디제잉할때 넘즐겁다 이런기회를 갖는게 넘행복하다 환호해주신 분들 쌩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박명수가 헤드폰을 쓰고 디제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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