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8개월 차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이사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무슨 남자가 신생아용품을 이렇게 잘 알아! 배앓이 방지 젖병.. 하ㅋㅋㅋㅋㅋㅋㅋ한개는 내가 쓰고싶다.. 일어나서 물 먹기 귀찮으니 ㅋㅋㅋ이사는 역시..힘듦ㅠㅠ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다능..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개그우먼 안소미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김혜연이 롤모델이다. 그냥 되는 대로 낳을 거다"라고 언급, 다둥이 엄마를 예약한 바 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