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5일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이사를 시구자로 초청한다"라고 밝혔다.
넥센은 "이날 입장 관중 전원에게 여행용 파우치를 나눠주고, 경기 중에는 이닝이벤트를 통해 샴푸와 치약을 경품으로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넥센은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이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여성 관중에게 내야 3층과 4층 입장료를 2천원 할인해 주고, 히어로즈샵에서 여성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넥센 엠블럼.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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