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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씨엘이 직접 근황을 밝혔다.
씨엘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 Singapor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몸을 휘감는 디자인의 순백의 상의에 체크 팬츠를 매치했다.
앞서 씨엘은 3일, 해당 공연 참석차 오른 출국길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갑작스럽게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씨엘은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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