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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아들 태하와 떠난 캐나다 여행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쿠버 2일차! 투어신청을 해서 이곳저곳 둘러보기로~~밴쿠버에서 가장 큰 공원 #스탠리파크 밴쿠버 앞바다와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대 멋진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린다!! 녹색의 #라이온스게이트브릿지도 너무 멋지다!! #ssung_tri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결혼,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최근 종영된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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