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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어. 여행. 지난 홍콩 여행. 맛난 홍콩 우유. 키 크고 싶어요"라고 재치 있는 문구를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글에서 언급한 홍콩 우유를 마시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 "너무 귀엽다", "키 안 커도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MBC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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