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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10인조 멀티테이너 배우그룹 더맨이 데뷔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더맨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inSTARDIUM', 네이버웹예능 '논현스타디움' 채널을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논현스타디움'에는 스타디움의 체계적이고 독창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맴버들이 연기 뿐만 아니라 춤, 노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춰나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아냈ㄷ. 이후 최종 데뷔맴버가 선정되는 월말평가부터 연기수업, 보컬수업, 댄스수업 등 트레이닝 과정과 미니드라마 제작기, 데뷔앨범녹음, 쇼케이스 준비 과정 등이 여과없이 공개 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1화에서는 데뷔조가 결정되는 최종 월말평가에 임하는 13인의 연습생들의 모습들이 보여졌다. 평균 신장 180이 넘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연습생들의 모습이 팬들을 사로 잡았으며 이날 특히 신정유 연습생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우그룹 더맨은 오는 10월 10일 데뷔예정이다.
[사진 = 스타디움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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