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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정두제 출격' 네오파이트13, 한중일 자존심 대결 펼쳐진다

시간2018-08-07 12:10: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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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가장 빠르고, 가장 리얼한 오리지널 리얼격투가 펼쳐진다!?

네오파이트는 오는 9월 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네오파이트 13 격투기를 개최한다. 최근 메인 카드 경기 대진도 발표한 바 있다.

국내 최강 격투기 펀치를 지닌 ‘크레이지광’이광희(크광짐)와 ‘일본자객’나카무라 유타(Team T-Rex)간 한일전이 확정됐고, 7일 추가로 한중전 스페셜 매치가 발표됐다.‘드래곤볼’정두제(로닌크루)와 ‘중국 시안의 전사’ 비델리야 간 대진이 성사돼 한중일 선수들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엄창남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볼’정두제는 국가대표 체조 선수 출신으로 근육과 힘, 그리고 파워와 펀치를 주 무기로 삼고 있다. 하지만 계속 진화하는 격투기 경기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브라질리안 주짓수 등 다양한 무술들을 연마,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순발력으로 선수를 제압하는 선수다. 네오파이트, 로드FC, 중국 영웅방, 필리핀 URCC, 싱가포르 Martial Combat에서 활동한 정두제는 다이나믹한 경기의 보증수표다.

‘중국의 전사’비델리야는 중국 시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몽골계 중국인이다. 많은 중국 격투기 선수들이 급성장 할 수 있는 계기와 같이 비델리아 선수 역시 중국 정통무술 우슈를 기본 바탕으로 MMA 이종격투기로 전향하여 성장하는 선수다.

중국 메이저 격투기 대회인 무림풍 등 중국대회에서 8승 3패를 기록했으며, 라이트급에서 큰 키(183cm)와 리치를 활용하는 화끈한 타격 스타일이다. 비델리야는 중국에서 차세대 격투기 스타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으며, 네오파이트를 통해 한국 무대에도 진출하게 됐다.

나카무라 유타는 일본격투기의 베테랑이며 판크라스, 쿠시마 파이트, Gladiator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도가 베이스이지만 항상 화끈한 타격으로 상대와 승부를 보는 경기 스타일로 팬들이 두껍다. 국내에서도 박정규를 상대로 TKO 승을 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이광희 역시 후퇴를 모르고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 방식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카무라 유타 선수와의 이번 경기는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두 선수 모두 우수한 그라운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불꽃 튀는 타격전을 선호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은 멋진 KO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네오파이트 13 대회는 IB SPORTS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티켓 문의는 네오파이트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네오파이트 13 격투기 대진 카드. 사진 = 네오파이트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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