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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김새론과 정다빈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목격자'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 상훈(이성민)과 범인 태호(곽시양)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박해진.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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