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AOA 설현, 지민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301 #지민#설현#김신영#커플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신영이 AOA 설현, 지민과 커플티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신영과 설현, 지민은 지난 6월2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김치파 301'의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301은 셋이서 영원히 하나라는 의미다.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