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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합니다·비호감 연예인에 익숙했어요·잼있으면 됐지 웃기면 됐지 했어요·욕심없이 즐겁게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면 됐지 했어요·꺄 근데 이런 과분한 사랑 관심 칭찬·흑흑 너무감사드려요·몸둘바를 모르겠어요·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긍정 에너지 방송인 될께요 감사해요 #진짜루·#감사합니다그램 #몸둘바를모르겠다그램#세상행복하다그램 #나이제호감형이다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7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10년차인 장영란-한창 부부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하고 아이들과의 화목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11첩 반상의 상차림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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