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베테랑 우완투수 류제국(35)이 수술대에 올랐다.
류제국은 지난 3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허리 디스크 증세로 조기 귀국한 바 있다.
국내에서 재활 및 통원 치료 중이었으나 아직까지 증세가 호전되지 않은 상태. 올해 1군 등판도 전무했다.
LG 관계자는 "류제국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지난 6일 대전 우리병원에서 8번 흉추 황색 인대 석회화 제거 수술을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수술은 잘 됐으며 경과와 회복상황을 보며 추후 재활 일정등을 잡을 예정"이라면서 "올해 복귀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류제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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